오라클이 300억달러(약 40조1700억원) 이상의 추가 AI 클라우드 계약과 시장 예상치를 웃돈 분기 실적을 공개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약 7% 상승했다.
오라클은 10일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193억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0% 늘었다고 밝혔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1.92달러였고, 클라우드 매출은 116억달러로 62% 증가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74억달러로 121% 늘었다.
오라클은 같은 분기 추가 AI 클라우드 계약 300억달러(약 40조1700억원) 이상을 체결했으며, 이행 잔여 의무(RPO)는 6640억달러(약 892조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크립토 브리핑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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