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공지능 기업 지푸가 홍콩 주식 배정과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약 50억달러(약 6조7250억원) 규모 자금 조달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는 지푸가 신주 2197만주를 주당 714홍콩달러에 배정해 약 20억달러(약 2조6900억원)를 조달한다고 11일 보도했다. 배정 가격은 9월 11일 종가 793홍콩달러보다 약 10% 낮다.
지푸는 이와 함께 201억4000만위안(약 30억달러·약 4조350억원) 규모의 무이표 전환사채도 발행한다. 전환사채 만기는 2027년 9월이며, 발행 가격은 액면가의 100~100.5%, 초기 전환 가격은 892.5홍콩달러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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