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공화당이 공개한 630쪽 분량의 가상자산 클래리티 법안 수정안에 민주당 요구사항 114건 이상이 반영됐다고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공화당 상원의원이 말했다.
더블록은 10일(현지시간) 루미스 의원과 공화당 소속 의원들이 수정안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루미스 의원은 민주당 동료들의 요청으로 114건이 넘는 조항을 반영했다며 법안이 초당적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비인크립토는 수정안 공개와 함께 상원 첫 절차 표결 일정이 기존보다 나흘 늦춰졌다고 전했다. 더블록은 상원이 클래리티 법안의 절차 표결을 현지시간 15일 오후 2시15분, 한국시간 16일 오전 3시15분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