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공화당이 비탈중앙화 디파이 프로토콜의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록을 포함한 630쪽 분량의 클래리티 법안 수정안을 공개했다. 미 상원은 한국시간 16일 오전 3시15분 법안의 첫 절차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PANews는 수정안이 비탈중앙화로 보기 어려운 디파이 프로토콜에 CFTC 등록을 요구하고, 세부 규칙을 CFTC와 재무부가 마련하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디파이 관련 조항은 부족 정부의 예측시장 우려를 반영해 현물 및 현금 디지털 상품 거래로 제한됐다.
수정안에는 신용협동조합이 암호화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명확히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투표는 법안의 최종 통과가 아닌 상원 심의 절차를 시작하기 위한 표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