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가 자체 보관형 애플리케이션 ‘베이스 앱’을 다시 ‘코인베이스 월렛’으로 변경했다. 거래 기능과 여러 네트워크의 자산 접근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품을 재편한 데 따른 조치다.
더블록은 11일 코인베이스가 베이스 앱의 명칭을 기존 코인베이스 월렛으로 되돌렸다고 보도했다. 코인베이스 월렛은 베이스, 솔라나,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BNB체인, 모나드, 옵티미즘, 아비트럼, 폴리곤, 아발란체 등 10개가 넘는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코인베이스는 2025년 7월 코인베이스 월렛을 베이스 앱으로 바꾸고 소셜 기능, 미니앱, 메시지, 결제, 거래를 결합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했다. 더블록은 이번 재변경과 함께 무기한 선물, 예측시장, 토큰화 주식 등 온체인 거래 기능도 지원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