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원유 공급 570만배럴 감소…걸프 회복 2027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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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너지기구(IEA)가 2026년 세계 원유 공급 전망을 하루 570만배럴 감소로 제시했다. 걸프 지역의 공급 회복 시점은 2027년으로 미뤄졌다.

IEA는 11일 발표한 9월 석유시장보고서에서 2026년 세계 원유 공급량이 하루 평균 1억700만배럴로, 지난해보다 570만배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직전 보고서보다 하루 130만배럴 낮아진 수치다.

IEA는 2026년 8월 세계 원유 생산량이 전월보다 하루 160만배럴 감소한 1억10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걸프 지역 생산량 가운데 하루 1000만배럴 이상이 안보 위험으로 중단된 상태이며, 2027년에는 세계 생산량이 하루 800만배럴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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