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중동 지역의 공급 차질 우려 속에 배럴당 102달러를 넘어섰다고 크립토 브리핑은 보도했다.
WTI 10월물은 11일 아시아 거래에서 배럴당 102.47달러에 표시됐고, 장중에는 104.46달러까지 올랐다고 국제 원자재 정보업체 아이시스(ICIS)가 전했다.
중동 지역의 긴장이 이어지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다고 크립토 브리핑은 전했다. AP통신은 유가 상승이 연료비와 운송비를 높여 세계 경제의 물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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