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장 초반 3%대 상승…사우디 송유관 폐쇄

| 토큰포스트 속보

브렌트유 선물은 장 초반 전 거래일보다 3%대 상승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동서 송유관 폐쇄와 호르무즈 해협 선박 피격 소식이 전해지며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다.

로이터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 당국이 이라크에서 시작된 것으로 밝힌 드론 공격 이후 사우디가 동서 송유관을 예방 조치로 폐쇄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송유관은 약 1200㎞ 길이로, 최근 하루 400만~500만 배럴의 원유를 운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는 영국 해군 산하 해사무역작전국(UKMTO)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발사체가 맞았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피해 규모와 선원 상태는 당시 확인되지 않았다. 이란과 걸프국들이 오만에서 열 예정이던 해협 운항 관련 회의는 연기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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