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2년 늦춰 달라는 국민청원이 동의자 5만764명을 넘겼다. 청원은 5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될 절차를 밟게 됐다.
디지털애셋은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해당 청원이 상임위원회 회부 기준인 5만명 동의를 넘겼다고 보도했다. 청원인은 가상자산 과세가 시행되면 거래소 매출이 크게 줄고 기업 세수도 감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행 일정상 가상자산 소득 과세는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정해진 기간 안에 5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 대상으로 넘어간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