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엔터테인먼트 CEO 애덤 애런이 로빈후드의 AMC 연계 토큰화 주식 상품을 비판했다. 애런은 해당 상품에 AMC가 관여하지 않았으며 이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더블록은 애런이 로빈후드의 토큰화 주식을 두고 "경멸스럽고 터무니없다"고 비판했다고 4일 보도했다. 애런은 미국 증권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은 상품이 어떻게 합법적일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외부 증권 전문 변호사에게 검토를 맡기겠다고 밝혔다.
더블록은 로빈후드 문서를 인용해 해당 토큰이 미국 주식의 가격 변동에 대한 경제적 노출을 제공하지만 실제 주식 소유권이나 주주 권리는 부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로빈후드 CEO 블라드 테네프는 애런의 문제 제기에 우려 사항을 구체적으로 알려달라는 취지로 응답했다.
미 상원은 15일 클래리티 법안의 본회의 심의 개시를 위한 절차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표결은 법안 최종 통과가 아니라 상원이 법안 심의에 착수할지를 결정하는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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