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9월 7~11일(미 동부시간) 거래주간에 4억6300만달러(약 6220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3주 연속 이어진 순유입 흐름도 중단됐다.
PANews는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해당 기간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4억63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증시는 9월 7일 노동절로 휴장해 해당 기간의 실제 거래일은 9월 8~11일이었다.
아크·21셰어스의 ARKB에서 2억3400만달러(약 3143억원)가 빠져나가 주간 순유출 규모가 가장 컸다. 그레이스케일의 GBTC는 1억2900만달러(약 1732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누적 순유출액은 277억8000만달러(약 37조3100억원)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