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공화당이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 최종안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법안에 포함될 윤리 제한의 상당 부분을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은 13일(현지시간) 공화당 상원의원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톰 틸리스 상원의원과 루벤 갈레고 상원의원이 제안한 윤리안의 약 80%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최종안에는 가상자산 발행 기업에 대한 ‘상당한’ 금융 이해관계를 매각하거나 블라인드 트러스트에 넣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AP통신은 주 검찰총장이 법무부와 함께 관련 규정을 집행하고, 금지 대상 디지털 자산을 상장한 거래소를 제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전했다. 미 상원은 클래리티 법안에 대한 주요 표결을 15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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