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웨이퍼스(6488)는 이탈리아 노바라 공장의 부분 복구에 들어갔으며, 에피택시 공정에서 첫 제품 출하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웨이퍼스는 7월 20일 발생한 화재 이후 핵심 설비 시스템을 복구했고 일부 전공정 생산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에피택시 공정은 웨이퍼 제조라인보다 먼저 가동됐으며, 화재 영향을 받은 일부 후공정은 재건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웨이퍼스는 노바라 공장의 신규 12인치 생산라인은 화재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재산 손실과 영업중단 손실을 포함한 보험금 청구 절차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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