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 2나노 AI 프로세서 11월 판매…출하는 2027년

| 토큰포스트 속보

후지쯔($6702)가 TSMC 2나노 공정을 적용한 차세대 AI CPU ‘FUJITSU-MONAKA’와 이를 탑재한 AI 서버를 2026년 11월부터 판매한다. CPU 출하는 2027년 1~3월, 서버 출하는 2027년 4월부터 순차 진행한다.

후지쯔는 14일 프로세서 단품과 해당 CPU를 탑재한 AI 서버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본과 유럽 등을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후지쯔는 FUJITSU-MONAKA의 CPU 코어에 2나노 공정을, 캐시와 입출력부에 5나노 공정을 적용한 3D 적층 구조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후지쯔는 2025년 기술 설명 자료에서 해당 CPU의 2나노 생산을 TSMC에 맡긴다고 밝혔다.

FUJITSU-MONAKA는 최대 3.8GHz의 작동 속도와 8800MT/s의 메모리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후지쯔는 전용 명령어와 SVE2 벡터 연산을 활용해 AI 추론에서 다른 CPU보다 2배 높은 처리량을 구현한다고 밝혔다.

후지쯔는 FUJITSU-MONAKA를 탑재한 ‘Fujitsu MONAKA Server’를 일본과 유럽의 데이터센터, 기업, 학술·고성능컴퓨팅(HPC) 분야 등에 공급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기록이 투자를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