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9월 15일 오후 10시43분 기준 직전 1시간 동안 총 5164만달러(약 696억원)의 포지션이 청산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액은 4766만달러(약 642억원)로 92%를 차지했고, 숏 포지션 청산액은 398만달러(약 54억원)였다.
토큰포스트가 바이낸스·바이비트·OKX의 공개 청산 데이터를 직접 수집해 합산한 결과다. 시장 전체 청산액이 아닌 세 거래소 기준이며, 총 4516건이 집계됐다.
거래소별 청산액은 바이낸스 3594만달러(약 484억원), OKX 895만달러(약 121억원), 바이비트 675만달러(약 91억원)로 나타났다. 코인별로는 이더리움 2919만달러(약 393억원), 비트코인 1392만달러(약 188억원), XRP 301만달러(약 41억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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