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내부에서 최소 4명의 의원이 클래리티 법안에 반대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의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CEO가 이같이 말했다고 블록비츠(BlockBeats)가 보도했다.
미 상원은 15일 클래리티 법안 심의 개시 동의안에 대한 토론 종결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블록(The Block)은 해당 절차에 60표가 필요하며, 공화당이 53석을 보유하고 있어 공화당 의원 전원이 찬성해도 민주당 또는 무소속 의원 7명의 지지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전했다.
노보그라츠 CEO의 발언에 따르면 공화당 내부 반대 의원이 최소 4명에 이르는 만큼 법안 표결 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