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06달러 돌파…사우디·리비아 공급 차질

| 토큰포스트 속보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15일 배럴당 106달러를 넘어 넉 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송유관 가동 중단과 리비아 유전 운영 차질이 겹치면서 공급 우려가 커졌다.

로이터는 이날 브렌트유 선물이 전날보다 1.24달러(1.18%) 오른 배럴당 106.93달러에 거래됐다고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공격 이후 동서 송유관을 중단했으며, 이 송유관의 최대 수송능력은 하루 700만 배럴이지만 최근 실제 이동량은 하루 260만~400만 배럴 수준이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리비아 국영석유공사(NOC)는 시위로 송유관 밸브가 잠기면서 유전 2곳과 펌프장의 운영이 중단됐고, 차질이 이어지면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의 8월 원유 재고 및 주문 관련 내용은 교차 확인되지 않아 기사에서 제외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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