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15일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국제 금융 시스템과 달러의 역할을 증언했다. 미 재무부는 베선트 장관이 이날 국제 금융 시스템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이번 청문회를 연례 국제 금융 시스템 증언으로 공지했다.
베선트 장관은 국제 금융 시스템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크립토브리핑은 이번 증언이 달러의 전략적 우위와 함께 국제 금융 시스템의 사이버보안 및 디지털자산 규제 취약성을 부각했다고 보도했다. 미 재무부가 공개한 사전 연설문에는 G20 금융장관회의, 국제 금융기구 개혁, 규제 현대화 등이 담겼지만 사이버보안이나 디지털자산 관련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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