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ve Labs가 기관이 앵커리지(Anchorage)에 보관한 자산을 담보로 스테이블코인을 빌릴 수 있도록 하는 '커스터디 담보 대출' 구조를 제안했다.
에이브 거버넌스 포럼에 9월 14일 게시된 제안서에 따르면, 차입자는 앵커리지에 담보를 맡긴 채 대출을 이용하게 된다. 담보 자산은 대출 기간 동안 수탁기관에 보관되며 온체인으로 이동하지 않는다. 제안서는 담보 잔액과 대출 상태를 온체인에서 연동하는 구조를 설명했다.
제안된 구조는 에이브 V4의 분리형 허브·스포크 방식으로 운영된다. 커뮤니티 의견 수렴 뒤 스냅샷 투표가 진행되며, 통과할 경우 최종 매개변수를 담은 온체인 거버넌스 제안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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