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0.25%p 인상 뒤 엔화 약세…일본은행 신호 주목

| 토큰포스트 속보

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엔화가 약세를 나타냈다. 블록비츠는 일본은행이 추가 긴축 신호를 내놓을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커졌다고 전했다.

미 연준은 16일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3.75~4.00%로 올렸다. 연준은 공식 성명에서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로이터는 18명의 정책위원 가운데 16명이 올해 추가 0.25%포인트 인상을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은행은 17~18일 통화정책 회의를 연다. 로이터는 시장 참가자들이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80% 수준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의 신호가 엔화와 엔화로 자금을 조달해 해외 자산에 투자하는 엔 캐리 트레이드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시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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