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가 소프트뱅크그룹($9984)의 오픈AI(OpenAI) 투자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대출 규모를 90억달러(약 12조3300억원)로 늘리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는 보도가 17일 나왔다.
블룸버그는 익명 관계자를 인용해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 자산을 담보로 한 대출 규모가 기존 54억달러(약 7조3980억원)에서 90억달러로 확대될 수 있지만 아직 최종 결정되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아폴로와 소프트뱅크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아폴로는 2021년 소프트뱅크의 벤처캐피털 펀드에 순자산가치(NAV) 기반 대출을 제공했으며, 지난해 대출 규모를 9억달러 늘려 54억달러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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