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신 워터스(Maxine Waters)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수익이 이해충돌을 낳을 수 있다며 미국 의회의 가상자산 법안 처리를 늦추자고 촉구했다. 워터스 의원은 클래리티 법안이 상원 절차 표결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한 뒤 이같이 주장했다.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민주당 측은 17일 성명에서 워터스 의원이 대통령의 가상자산 수익 문제를 해소하고 관련 이익을 환수하는 법안이 마련될 때까지 가상자산 입법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AP통신은 상원이 가상자산 시장 규제 체계 법안을 추진하기 위한 절차 표결에서 49대50으로 진전을 이루지 못했고,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의 이익을 막을 강한 윤리 장치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Copyright ⓒ TokenPost, unauthorized reproduction and redistribution prohibited>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