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9월 1일부터 가상자산 유통 규제 시행

| 토큰포스트 속보

러시아가 9월 1일부터 가상자산 유통을 규율하는 법률을 시행했다. 법률은 가상자산을 재산으로 인정하고 거래소·브로커·디지털 예탁기관 등 시장 참여자에 대한 규칙을 마련했다.

비트코인 매거진(Bitcoin Magazine)은 미하일 미슈스틴(Mikhail Mishustin) 러시아 총리가 관련 법률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서명으로 발효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8월 공개한 규정안에서 비자격 투자자가 테스트를 거친 뒤 유동성이 높은 가상자산을 중개인 1곳당 연 30만 루블 한도에서 매수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다만 러시아 내 상품·서비스 대금 결제에 가상자산을 사용하는 행위는 계속 금지된다. 수출입업자는 국경 간 결제에 가상자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시장 참여자들은 2027년 7월 1일까지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새 요건에 맞춰야 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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