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산유지 앨버타주의 분리 독립 주민투표 개표 초기 집계에서 캐나다 잔류 응답이 76%를 넘어섰다. 투표는 19일(현지시간) 실시됐고, 잠정 집계 기준으로 분리 추진안은 부결 쪽으로 기울었다.
캐나다 CBC뉴스(CBC News)는 개표 초기 결과를 토대로 앨버타 주민이 캐나다에 남는 쪽을 택한 것으로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이 시점에 개표되지 않은 표는 절반 넘게 남아 있었다.
집계된 표 가운데 76% 넘는 유권자가 투표용지 10번째 문항인 '앨버타는 캐나다의 한 주로 남아야 한다'에 찬성표를 던졌다. 최종 개표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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