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가 코인DCX 보안 사고 관련 9개 주소의 USDT 221만2850.3개를 동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PANews는 살루스(Salus)의 모니터링을 인용해 해당 주소들이 블랙리스트에 올랐으며, 조치는 10월 23일 오전 6시 45분 한국시간에 발효됐다고 전했다.
PANews는 조사관 더시(Darcy)가 약 1599만 USDT의 이상 이체를 발견하면서 조사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살루스는 준비금 증명 주소의 자금 이동과 TRX 분배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고, 관련 당사자들의 대응 뒤 테더가 검증 가능한 온체인 증거를 확보해 조치에 나섰다고 전했다.
코인DCX는 10월 25일 게시한 입장문에서 옛 지갑 인프라와 자동 이체 서비스 문제로 발생한 1599만 USDT 손실을 회사가 부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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