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 법안 심의 개시안 부결…찬성 49표로 60표 못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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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에서 클래리티 법안 심의 개시 동의안이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부결됐다. 민주당 의원들은 법안에 가상자산 모금 한도가 반영됐는데도 반대표를 던졌다.

미 상원 공식 표결 기록에 따르면 9월 15일 표결은 법안 심의를 시작하기 위한 토론 종결 절차로, 가결에 필요한 찬성 60표를 얻지 못했다. 법안 자체의 최종 통과 여부를 묻는 표결은 아니었다.

수정안의 모금 한도는 연간 7500만달러에서 5000만달러로 낮아졌고 누적 한도 2억달러가 추가됐다.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의 가상자산 거래를 제한하는 윤리 조항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반대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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