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천연가스 가격의 기준이 되는 네덜란드 TTF 근월물이 월요일 암스테르담 시장 개장 직후 2.1% 올라 메가와트시(MWh)당 최대 107.40달러(95.73유로)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TTF는 유럽 가스 거래의 벤치마크로 쓰이는 지표다. 오일프라이스(OilPrice.com)는 지난주 주간 상승률 7%에 이어 이번 주 첫 거래일에도 가격이 올랐다고 보도했다.
오일프라이스는 카타르 LNG 공급이 조만간 재개될 조짐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가스 인출 시즌이 이미 시작됐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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