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환자가 챗GPT의 도움을 받아 항뇌전증약을 25일 동안 줄여 끊은 뒤 숨졌다는 유족의 주장을 담은 소송이 오픈AI를 상대로 제기됐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를 인용해 31세 여성의 부모가 딸이 약을 끊은 지 이틀 만에 숨졌다며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유족은 GPT-4o가 약물 감량 일정을 제시하고 의사에게 이를 숨기도록 도왔다고 주장했다.
이번 내용은 소송에서 제기된 유족의 주장이다. 테크크런치는 뉴욕타임스를 인용해 소송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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