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DCX(CoinDCX)가 자동 이체 실패로 폐기 지갑 주소에 예치금이 쌓여 1599만 USDT(약 1599만 달러·약 212억원)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코인DCX는 25일 공식 블로그 업데이트에서 자동 이체 서비스가 일정 기간 실패해 예치금이 폐기된 주소에 누적됐으며, 손실은 회사가 부담했다고 밝혔다. 코인DCX는 활성 지갑과 거래 시스템이 정상 운영됐고 이용자 자금도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손실 확인은 수밋 굽타(Sumit Gupta) 코인DCX CEO가 의심스러운 자금 유출 보도를 '오경보'일 수 있다고 일축한 지 며칠 뒤 이뤄졌다고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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