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Sandisk, $SNDK)는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78% 증가한 110억3100만달러(약 14조7815억원)를 기록했다고 29일 실적 발표 자료에서 밝혔다. 회사는 같은 자료에서 보통주 8대1 주식분할 계획도 발표했다.
샌디스크는 실적 자료에서 10월 2일 종료한 1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이 48억200만달러(약 6조4347억원)로, 전분기보다 61% 증가했다고 밝혔다. 샌디스크는 29일 실적 자료에서 2분기 매출을 122억~126억달러(약 16조3480억~16조8840억원)로 전망했다.
분할 기준일은 11월 9일 장 마감이며, 해당 주주에게 보유 주식 한 주당 7주를 추가 배정한다고 샌디스크는 실적 자료에 기재했다. 샌디스크는 같은 자료에서 분할을 11월 19일 장 마감 뒤 반영한다고 밝혔다. 분할 조정 주식 거래는 20일 장 개장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샌디스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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