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Binance) 관련 지갑의 자산 유출액이 약 56억4300만달러(약 7조5620억원)로 집계됐다고 오데일리(Odaily)가 보도했다. 오데일리는 첫 이상 이체가 30일 오전 5시 24분(한국시간) 새 주소를 향했다고 전했다.
오데일리는 바이낸스가 사용자 자금은 안전하며 잠재적 보안 문제를 조사 중이라고 공식 성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바이낸스가 이체의 성격이나 유출 총액을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는 점도 덧붙였다.
오데일리는 폴리마켓(Polymarket)이 제3자 서비스 제공업체 침해 뒤 30일 오전 3시 5분(한국시간) 국제 플랫폼의 신규 거래를 중단하고 약 한 시간 뒤 재개했다고 전했다. 폴리마켓은 피해 이용자에게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으며, 오데일리는 두 사건 사이에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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