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연계 지갑, 스테이블코인 ETH 전환…3조3985억원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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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는 잠재적 보안 문제와 관련해 검증된 동결 자금이 25억4000만달러(약 3조3985억원)라고 밝혔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이더스캔(Etherscan) 기록을 근거로 바이낸스 14 지갑에서 이더리움(ETH) 16만7464개, 바이낸스 16 지갑에서 2만8005.6개가 외부 주소로 옮겨졌다고 보도했다.

디크립트(Decrypt)는 이더스캔에서 추적한 사고 연루 의심 지갑 10곳에서 동결 가능한 스테이블코인을 유니스왑(Uniswap)을 통해 이더리움으로 바꾼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디크립트는 이더리움은 발행 주체가 주소를 동결할 수 없는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디크립트는 30일 오전 7시7분(한국시간) 기준 두 지갑에 이더리움 약 25만3000개가 남아 있었으며, 당시 외부 전송 기록은 없었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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