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1시42분(한국시간) 크라켄(Kraken)의 현물·파생상품 이용자들이 웹·모바일 앱과 REST·웹소켓·FIX API에서 접속과 주문 제출 문제를 겪었다고 크라켄 상태 페이지가 공지했다. 상태 페이지는 오전 11시55분(한국시간)에도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갱신했다.
비트코인뉴스(Bitcoin News)는 한 분석가가 에이브(Aave) 시장의 일시 중단 이후 크라켄이 유동성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추측했다고 전했다. 해당 분석가는 에이브 관련 노출액이 1억3000만달러(약 1739억원)를 넘는다고 근거로 들었다.
비트코인뉴스는 유동성 위기가 발생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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