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분석원(FIU)은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2곳의 국내 접속차단을 요청했다.
FIU는 30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가 이지스벤처스(Aegis Ventures), 테더맥스(Tethermax), 슈퍼트러스트(SuperTrust) 등 3곳을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FIU는 이 가운데 테더맥스와 슈퍼트러스트의 사이트와 모바일 앱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에 국내 접속차단 또는 이용해지를 요청했다.
FIU는 미신고 가상자산 영업에 쓰이는 별도 웹사이트나 앱이 없는 이지스벤처스는 차단 요청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실제 접속차단 여부는 방미심위 심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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