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사채 100억 대만달러 발행 추진…촨후, 자회사 증자 지원

| 토큰포스트 속보

대만 서버 레일 업체 촨후테크놀로지(King Slide Works·2059)가 자회사 촨이테크놀로지(川益科技)의 증자와 공장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100억 대만달러 규모의 무담보 전환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촨후는 30일 이사회에서 제3·4차 무담보 전환사채 발행 한도를 각각 90억 대만달러와 10억 대만달러로 의결했다. 두 사채의 만기는 5년, 표면금리는 0%다. 90억 대만달러분은 수요예측 방식으로, 10억 대만달러분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모할 예정이다. 체인뉴스(鏈新聞·ABMedia)는 채권 발행 자금을 자회사 증자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대만 중앙통신사(CNA)는 촨후가 자회사 촨이의 105억 대만달러 유상증자 신주를 전량 인수하고, 3·5공장 신축과 설비 구매를 위한 자본지출 예산 최대 197억1200만 대만달러를 승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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