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등 50곳, OKX·ICE 주식 토큰 이의…초기 후보 중 4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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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DA)·코스트코($COST)·나이키($NKE) 등을 포함한 43개 기업이 OKX와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Exchange, $ICE)가 추진하는 주식 토큰 거래에 이의를 냈다. 초기 거래 후보 62개 기업 가운데 약 69%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2일 엔비디아·코스트코·나이키 등이 이의 제기 기업 명단에 추가됐다고 보도했다. OKXICE가 10월 30일 공개한 공지에는 이의를 제기한 발행사 50곳이 기재됐으며, 이 가운데 7곳은 최초 후보군에 포함되지 않았다.

애플($AAPL)·테슬라($TSLA)·아마존($AMZN) 등 초기 후보 19곳은 같은 공지의 공개된 이의 명단에 없었다. SEC는 9월 17일 발표한 면제 조치에서 플랫폼이 제3자가 토큰화한 주식을 거래하기 전 발행사에 서면 통지와 이의 제기 기회를 제공하도록 했다. 발행사가 통지를 받은 뒤 30일 안에 이의를 내면 해당 플랫폼은 그 주식 토큰을 거래할 수 없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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