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원, 헌터 바이든 수사 관련 전 FBI 인사 고발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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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미 연방법원이 헌터 바이든 수사 관련 의회 허위 진술 혐의를 받은 전 FBI 인사 니키 플로리스(Nikki Floris)와 브래들리 베나비데스(Bradley Benavides)에 대한 형사 고발을 기각했다고 CNBC는 보도했다.

AP통신(The Associated Press)은 지아 파루키(Zia Faruqui) 치안판사가 사건이 2023년 의회 진술에서 비롯됐는데도 법무부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고발을 제기한 점 등을 들어 수사가 서둘러졌고 정치적 성격을 띠었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AP통신은 이번 기각 뒤에도 법무부가 대배심 기소를 추진할 여지가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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