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고객의 누적 순유출액은 2일 기준 47억2000만달러(약 6조3400억원)로, 플랫폼 자산의 약 3%였다고 로이터(Reuters)는 보도했다.
로이터는 3일 리처드 텅(Richard Teng) 바이낸스 공동 CEO가 홍콩 핀테크 위크 행사에서 시간당 자금 유출입이 거의 정상화됐고, 영향을 받은 토큰의 95%를 보충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나머지 5%가 유동성이 낮은 토큰이며 바이낸스가 장외 거래업체와 협력해 보충 중이라고 전했다.
로이터는 텅이 바이낸스의 재정 상태를 “매우 건전하다”고 밝히고 “뼈아픈 교훈이다. 우리는 책임을 진다. 더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으며, 손실은 사용자 안전 자산 기금(SAFU)과 회사가 별도로 마련한 자금으로 충당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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