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선물은 3일(현지시간) 장중 배럴당 107.24달러(약 14만4100원)에서 100.80달러(약 13만5500원)까지 6.44달러(약 8700원) 떨어졌다. 4일 0시 무렵(한국시간)에는 103.46달러(약 13만9100원)로 반등했다.
오일프라이스(OilPrice)는 이란 케슘섬에 대한 미국 타격 보도 뒤 유가가 밤사이 먼저 반등했지만, 이후 미·이란 평화 협상 관련 엇갈린 보도가 이어지자 3일 장중 급락했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2일(현지시간) 브렌트유가 7.6% 하락해 배럴당 104.77달러(약 14만800원)에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3일(현지시간) 이란 당국자가 양국 간 합의까지 거리가 멀다고 말한 반면 카타르 외무부 대변인은 중재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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