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에서 접전이 예상됐던 상원 경합주 7곳 가운데 6곳을 민주당이 가져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주는 텍사스, 캔자스, 오하이오, 아이오와, 메인, 미시간이다.
PANews는 진스(金十)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매체는 텍사스가 1988년 이후, 캔자스가 1932년 이후 민주당 소속 연방 상원의원을 한 번도 배출하지 못한 주라며, 두 주의 결과가 미국 정치사상 중대한 이변으로 평가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밴스가 이전에 연방 상원의원을 지낸 오하이오에서도 공화당이 패배를 뒤집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PANews는 민주당이 원래 공화당이 우세했던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까지 뒤집어 총 7석을 바꿨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상원 54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알래스카 상원의원 선거는 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후보자 동명이인 논란도 불거졌으며, 승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PANews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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