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Polymarket)·바이낸스(Binance) 사건 관련 7049만개의 폴리곤 토큰(POL)을 복구 주소로 옮기기 위한 폴리곤(Polygon) 하드포크 제안이 나왔다.
디파이언트(The Defiant)는 4일 보도에서 폴리곤 커뮤니티 포럼에 게시된 PIP를 인용해, 폴리마켓 사건 관련 4개 주소의 약 2386만 POL과 바이낸스 사건 관련 1개 주소의 약 4663만 POL을 복구 주소로 옮기는 방안이라고 전했다. PIP는 기존 주소의 잔액을 0으로 만들고 같은 수량을 복구 주소에 더하되 POL 총발행량은 바꾸지 않는 내용이다.
폴리곤 커뮤니티 포럼의 4일자 제안서는 5일 오후 11시30분(한국시간) 폴리곤 프로토콜 거버넌스 콜에서 안건을 소개하고, 승인 뒤 클라이언트 개발과 Amoy 배포·리허설을 진행하는 일정을 제시했다. 메인넷 활성화 블록은 승인 후 정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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