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하루 8.6% 급락…트럼프는 휘발유값, 밴스는 이란전 지목

| 토큰포스트 속보

브렌트유가 한국시간 5일 오전 3시 6분 배럴당 94.66달러(약 12만7200원)로 8.6% 급락했다. 오일프라이스(OilPrice)는 당시 브렌트유 낙폭이 8.94달러(약 1만2000원)였고, 장중 9월 4일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내렸다고 보도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8.01달러(약 1만800원), 8.3% 하락한 배럴당 88.08달러(약 11만8400원)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은 폭스뉴스(Fox News) 인터뷰에서 공화당의 중간선거 패배 원인으로 “휘발유 가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JD 밴스(JD Vance) 부통령은 X 게시물에서 “패배 원인은 전쟁”이라고 썼다. 오일프라이스는 백악관이 선거 패배를 이란전과 연결한 뒤 거래자들이 종전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했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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