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북 침해에 토큰 교체 요청…trade.xyz “자체 인프라 침해 증거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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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북(GitBook)은 4일 공지에서 보안 사고가 해결되고 플랫폼 기능이 복구됐다고 밝혔다. 깃북은 5일 공개한 사고 사후보고서에서 공격자가 자사 시스템에 침입해 내부 코드 저장소와 인프라 비밀정보에 접근했다고 확인했다.

깃북은 같은 보고서에서 공격자가 SSO 로그인 흐름의 취약점을 이용해 직원 세션을 만들고, 잘못 설정된 깃허브(GitHub) 앱의 인증 정보를 조회해 내부 저장소와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API 키에 접근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키를 통해 운영 환경 비밀정보와 고객 데이터에도 접근할 수 있었지만, 다른 고객의 콘텐츠가 변경된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깃북은 같은 보고서에서 개인 API 토큰을 폐기했으며, API 이용 고객에게 새 토큰 발급을 요청했다. 외부 도구 연결에 쓰이는 토큰·비밀정보와 공개 통합 기능의 비밀정보도 교체하도록 안내했으며, Git Sync와 깃랩(GitLab) 키는 회사가 이미 교체해 고객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trade.xyz는 5일 X 계정 게시물에서 깃북이 문서 사고가 자사 인프라 침입에서 비롯됐다고 확인했다고 전했다. trade.xyz는 자체 조사에서 자사 인프라 침해 증거를 찾지 못했고 보안 통제가 정상 작동했다며, 며칠 안에 깃북 문서를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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