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은행(Bank of England)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4%로 정했다. 2023년 8월 이후 첫 인상이다.
영란은행은 5일 공개한 11월 통화정책 요약문에서 통화정책위원회가 8대 1로 인상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 한 명은 0.5%포인트 인상을 선호했다. 요약문은 9월 영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5%로 높아졌고 에너지 가격도 계속 오른 점을 인상 배경으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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