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CEO "미국 고객 비중 5% 불과.. 규제 불확실성 탓"

| Coinness 기자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자사 고객의 95%는 해외에 있으며, 나머지 5%만 미국 고객이라고 CNN 인터뷰에서 밝혔다. 규제 불확실성 때문에 리플 서비스가 미국에서 그다지 인기가 없으며, 반면 영국 같은 나라에서는 암호화폐 규제가 비교적 명확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달 그는 XRP를 증권으로 간주하기 매우 어렵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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