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창업자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가 13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FTX가 충분히 성장한다면 골드만삭스나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인수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최근 FTX는 자금조달을 위해 펀딩 라운드를 진행하고 있지만, 기업공개(IPO) 계획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
리서치
마켓정보
라운지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