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세계 2대 경매회사 중 하나인 소더비가 복싱 레전드 무하마드 알리를 기념하는 '알리 컬렉션' NFT를 경매에 부친다. NFT '알리 컬렉션'은 세기의 대결로 불리는 조 프레이저(Joe Frazier)와 알리의 1971년 경기 사진과 무하마드 알리의 해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3월 무하마드 알리 엔터프라이즈가 NFT 형식으로 출시했다. 경매는 7월 23일(현지시간) 올림픽 개최일을 기념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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