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한 미국의 베테랑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트위터를 통해 "5~7월 비트코인의 4만 달러 돌파가 수차례 실패로 끝났다"며 약세장이 도래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앞서 5월 중순 비트코인은 4만 달러 진입에 실패한 뒤 일주일 간 30% 넘게 조정을 받았으며, 6월에도 마찬가지로 4만 달러를 넘지 못해 2만달러대까지 하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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