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첫 NFT 출품.. 독점 디자인 스케치 담았다

| Coinness 기자

크립토데일리에 따르면 포르쉐가 8/2~8/6 수퍼레어(SuperRare)에서 첫 NFT(대체불가토큰)를 경매에 부친다. 이 NFT는 익스테리어 디자인 디렉터(Exterior Design Director: 차량 외형 전문 디자이너 총괄)의 독점 디자인 스케치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포르쉐 디지털과 트레이딩 카드 NFT 플랫폼 팬존(Fanzone)이 협업했다. 경매 수익금은 비영리단체 비바 콘 아구아(Viva Con Agua)에 전액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