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자산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네트워크(Dvision Network)가 지난 12일 자사의 메타버스에서 '가상자산 법제화 및 개선방안' 국회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 토론회에는 디비전 팀이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기술이 적용됐다. 시청자는 참석자들의 캐릭터의 모션과 감정 표현 및 회의 공간에 대한 자유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 국회 토론회에서는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서비스(이하 실명계좌) ▲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ISMS) ▲트래블룰 등 가상자산 사업자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갖춰야 할 특금법 상 주요 요건을 집중해 다뤘다.